Orchha : 여행자와 오르차
딱히 제목붙이기도 모한.. 애매 모호한 사진들 모음~~ ^^;;;
인도 식당이나 가게에서 자주 볼수 있는 모습... 울나라 불량식품 같은 과자들을 주렁 주렁 널어놓고 팔기도하고..
저중 몇개는 티비에서 광고도 하는 유명한 과자다. 맛은 포카칩이랑 비슷한데 좀더 짜다.
그리고 인도사람들은 콜라나 사이다 대신 환타를 좋아한다. 단걸 좋아한다더니 탄산음료마져도..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1D953C586D2B0B2F)
자주갔던 람라자 레스토랑앞에서 팔던 물건들... 별로 사고싶은것은 안보인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62F36586D2B0A0B)
인도에서는 한국어 간판도 자주 볼수 있다. 메뉴도 물론 한국음식들이고...
근데... 저 백숙.. 놀랍지 않나.. 인도에서 백숙을 맛볼수 있다니.. 하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B5633586D2B0A25)
오르차 번화가...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220035586D2B0B31)
역시 일영언니는 도촬을 하는 편이...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152639586D2B0434)
저게 바로 옷핀 패션이라고... 더우면 옷핀꽂아 올리고... 추우면 옷핀 풀어 내리는... 하하하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E493C586D2B0712)
제항기르 마할 꼭대기에서... 겁많은 언니...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나가길 무서워하더니만.. 표정은 자연스럽구먼~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4EB73C586D2B0903)
같은 자리... 다른 구도... 심하게 다른 표정.. -.-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469239586D2B0605)
히히.. 셀카질...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2C3E39586D2B031E)
떡 벌어진 어깨~ 얼쑤~ (니가 남자냐? -.-)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1F293C586D2B0A2F)
ISO 좌절... 아마 대부분 ISO 800 이었을거다.. 어쩐지 HI 스피드 자주 발생하더라니.. 흑흑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1EF235586D2B0E33)
그냥 쉬고 있었던것 같은데.. 도촬 당한듯...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789138586D2B0801)
하하... 과감하게 턱살 공개~~~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E8533586D2B0718)
쉬쉬마할 호텔... 인도에는 왕궁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든 왕궁호텔이 많다. 그중 제법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곳이 이곳 쉬쉬마할호텔이라서 거금을 내고(75불) 하룻밤 묵을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시시하다.
이름 바꾸시길.. 시시마할로..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D6C39586D2B051D)
아랫글의 박물관 소년이 준 꽃을 들고 좋아라 셀카.. 하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63B35586D2B042E)
일영언니 도촬..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64436586D2B0C0B)
현지인 거리. 인도에는 아직 티비 보급율이 낮아서... 티비가 있는 상점에는 저렇게 모여서 다함께 티비를 본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CD333586D2B0D38)
인도의 색소가게... 이마에 멋들을 붙이고 다니시느라... 또 종교의식 때문에... 색소가게가 참 많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E0D36586D2B073B)
매일 드나드는 거리에 있는 가게인데 한번도 이용안한것이 맘에 무척 걸렸다. 가격도 론리에 나와 있는곳 보다 훨씬 저렴했는뎅.. 파인애플주스 15루피면 삼백몇십원... 그자리에서 파인애플 생으로 갈아준다. 참 맛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19833586D2B0934)
오르차의 메인 상권... 이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거시기 한.. 뭐.. 하하..
거리라고는 저 열십자거리 하나뿐이다. 정말 정말 정말 작은 마을.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074B37586D2B0821)
멀리 있는 사원을 방문하고 내려오는 길... 저 썬캡 때문인지.. 사람들이 이마 꼭대기가 참 많이 탓단다. (사진협조 : 고자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1C9835586D2B0C35)
값은 열나게 비싸고 맛은 없었던... 베타와식당이던가? 주인아저씨가.. 할아버지의 서빙을 받고 있었다.
우리 기준으론 저런 놈팽이!!! 하고 눈살이 찌푸러지는데... 여기에선 그게 당연한건가보다. 카스트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EA63C586D2B0503)
자고 일어나서... 오르차에서는 맨날 오후 6시.. 늦어도 8시에는 잠이 들었다. 해는 빨리지고... 워낙 작은 마을이라 나가도 할것도 없고... 티비도 다 못알아 듣는 말이고... 낮에 돌아다녔으니 피곤하기는 해서 잠은 빨리 든다.
아침 8시에 일어나면 12-14시간 수면.. 쌍커풀 풀렸다. 하하하 (일영언니가 아톰팔이라고 놀리는.. 12-24 셀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73034586D2B050D)
뭐... 오르차 시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30FD35586D2B0627)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듯 해보이는 식당들... 어두컴컴하고 해서.. 난 차마 못들어 가겠더라.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9763C586D2B0C24)
오르차의 고등학교... 작은 마을인데도 학교는 여럿있어보였다. 근데.. 초등학교 처럼 생겼네.. ㅎㅎ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BE73B586D2B0D2C)
현지인들 식당... 인도사람들.. 원빈이 유명한걸 알긴 하나보다. 원빈식당도 있었다.
아... 원빈이 좀 인도사람처럼 생겼나? 얼굴 까맣고... 눈 땡그랗고... 하하하... 이사람들.. 친근감 느끼나부다.. ㅋㅋ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B023C586D2B0D24)
이로써 오르차 사진 끝!!
이제 바라나시로 간다.
딱히 제목붙이기도 모한.. 애매 모호한 사진들 모음~~ ^^;;;
인도 식당이나 가게에서 자주 볼수 있는 모습... 울나라 불량식품 같은 과자들을 주렁 주렁 널어놓고 팔기도하고..
저중 몇개는 티비에서 광고도 하는 유명한 과자다. 맛은 포카칩이랑 비슷한데 좀더 짜다.
그리고 인도사람들은 콜라나 사이다 대신 환타를 좋아한다. 단걸 좋아한다더니 탄산음료마져도.. ^^;;
자주갔던 람라자 레스토랑앞에서 팔던 물건들... 별로 사고싶은것은 안보인다.
인도에서는 한국어 간판도 자주 볼수 있다. 메뉴도 물론 한국음식들이고...
근데... 저 백숙.. 놀랍지 않나.. 인도에서 백숙을 맛볼수 있다니.. 하하
오르차 번화가... ???
역시 일영언니는 도촬을 하는 편이... ^^;;;
저게 바로 옷핀 패션이라고... 더우면 옷핀꽂아 올리고... 추우면 옷핀 풀어 내리는... 하하하 (사진협조 : 고자매)
제항기르 마할 꼭대기에서... 겁많은 언니...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나가길 무서워하더니만.. 표정은 자연스럽구먼~
같은 자리... 다른 구도... 심하게 다른 표정.. -.- (사진협조 : 고자매)
히히.. 셀카질...
떡 벌어진 어깨~ 얼쑤~ (니가 남자냐? -.-) (사진협조 : 고자매)
ISO 좌절... 아마 대부분 ISO 800 이었을거다.. 어쩐지 HI 스피드 자주 발생하더라니.. 흑흑
그냥 쉬고 있었던것 같은데.. 도촬 당한듯... (사진협조 : 고자매)
하하... 과감하게 턱살 공개~~~ (사진협조 : 고자매)
쉬쉬마할 호텔... 인도에는 왕궁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든 왕궁호텔이 많다. 그중 제법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곳이 이곳 쉬쉬마할호텔이라서 거금을 내고(75불) 하룻밤 묵을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시시하다.
이름 바꾸시길.. 시시마할로.. ^^;;
아랫글의 박물관 소년이 준 꽃을 들고 좋아라 셀카.. 하하
일영언니 도촬..
현지인 거리. 인도에는 아직 티비 보급율이 낮아서... 티비가 있는 상점에는 저렇게 모여서 다함께 티비를 본다.
인도의 색소가게... 이마에 멋들을 붙이고 다니시느라... 또 종교의식 때문에... 색소가게가 참 많다.
매일 드나드는 거리에 있는 가게인데 한번도 이용안한것이 맘에 무척 걸렸다. 가격도 론리에 나와 있는곳 보다 훨씬 저렴했는뎅.. 파인애플주스 15루피면 삼백몇십원... 그자리에서 파인애플 생으로 갈아준다. 참 맛나다.
오르차의 메인 상권... 이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거시기 한.. 뭐.. 하하..
거리라고는 저 열십자거리 하나뿐이다. 정말 정말 정말 작은 마을.
멀리 있는 사원을 방문하고 내려오는 길... 저 썬캡 때문인지.. 사람들이 이마 꼭대기가 참 많이 탓단다. (사진협조 : 고자매)
값은 열나게 비싸고 맛은 없었던... 베타와식당이던가? 주인아저씨가.. 할아버지의 서빙을 받고 있었다.
우리 기준으론 저런 놈팽이!!! 하고 눈살이 찌푸러지는데... 여기에선 그게 당연한건가보다. 카스트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자고 일어나서... 오르차에서는 맨날 오후 6시.. 늦어도 8시에는 잠이 들었다. 해는 빨리지고... 워낙 작은 마을이라 나가도 할것도 없고... 티비도 다 못알아 듣는 말이고... 낮에 돌아다녔으니 피곤하기는 해서 잠은 빨리 든다.
아침 8시에 일어나면 12-14시간 수면.. 쌍커풀 풀렸다. 하하하 (일영언니가 아톰팔이라고 놀리는.. 12-24 셀카)
뭐... 오르차 시내...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듯 해보이는 식당들... 어두컴컴하고 해서.. 난 차마 못들어 가겠더라.
오르차의 고등학교... 작은 마을인데도 학교는 여럿있어보였다. 근데.. 초등학교 처럼 생겼네.. ㅎㅎ
현지인들 식당... 인도사람들.. 원빈이 유명한걸 알긴 하나보다. 원빈식당도 있었다.
아... 원빈이 좀 인도사람처럼 생겼나? 얼굴 까맣고... 눈 땡그랗고... 하하하... 이사람들.. 친근감 느끼나부다.. ㅋㅋ
이로써 오르차 사진 끝!!
이제 바라나시로 간다.